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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렌드마이크로,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(AI) 기반 이메일 사기 방지용 문체 분석 기술 선보여

혁신적인 신기술을 통해 경영진을 사칭하는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(Business Email Compromise: BEC) 공격 감지에 기여

등록일 : 2018-04-25

사이버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트렌드마이크로 (http://www.trendmicro.co.kr, 대표 에바 첸)는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(Business Email Compromise: BEC) 억제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‘트렌드마이크로 문체 DNA (Trend Micro Writing Style DNA)’를 선보였다고 밝혔다. 인공지능(AI)에 기반한 이 혁신 기술은, 다수의 제품에 적용되어 기업의 경영진 혹은 고위 인사를 사칭하는 이메일을 감지하고 경고 알람을 보낸다.

트렌드마이크로 문체 DNA는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(Business Email Compromise: BEC)에 대한 새로운 보안 체계로, AI를 활용해 7천여 개의 문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자의 문장 구조를 파악한다. 이메일이 기업의 고위 인사를 사칭하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, 그 문체를 훈련된 AI의 모델과 비교한 후 추정 발신자, 수신자 및 기업 IT 부서에 경고 알람을 발송한다.

이 기술은 이메일의 의도와 공격자의 행위에 중점을 둔 기존 AI 검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작성자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. 이를 통해, 기존 보안망(filter)을 피하고자 합법적 도메인 및 계정을 도용한 해커들을 감지할 수 있게 했다.

트렌드마이크로 문체 DNA는 오는 6월, 마이크로소프트 365(Microsoft Office 365)용 클라우드 앱 시큐리티(Cloud App Security)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용 스캔메일(ScanMail for Microsoft Exchange: SMEX)을 대상으로 출시되며, 기존 BEC 보안 솔루션에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될 예정이다.

이바 첸(Eva Chen), 트렌드마이크로 CEO는 “미래에 다가올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급화된 규칙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이 필수적이다”라며, “트렌드마이크로가 다시 한 번 업계 최초의 성과를 이룩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”고 밝혔다.

이어서, 이바 첸 CEO는 “이 신기술은 우리가 기업들에 제공해오던 기존 이메일 보안 솔루션과 무료 피싱 시뮬레이션 및 인식 서비스를 완벽히 보완한다. 조직이 더욱 고도화되고 재정적 피해를 야기하는 이메일 사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수 계층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”고 덧붙였다.

한편 트렌드마이크로에 따르면, 2017년 한 해 동안 트렌드마이크로가 억제한 랜섬웨어 중 94%가 이메일을 통해 전송된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, 올해 BEC 공격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9조 7천 억원(약 90억 달러)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. BEC 공격의 약 70%는 기업의 CEO 및 이사급 직함을 사칭해 직원들로 하여금 송금이나 민감 데이터 전송을 유도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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